오피니언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심혈관 건강 지키기: 9대 예방수칙으로 시작
박정근 과장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4/04/26 [10:46]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다. 국내에서도 심혈관질환은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기도 하다. 또한 국내 심혈관질환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심혈관질환은 생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혈관에 영향을 주는 질환을 말하며 고혈압,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있다. 심혈관질환은 동맥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동맥 경화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동맥이 좁아지면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 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관리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스트레스, 비만 등은 심혈관질환의 분명한 위험 요인이다.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이러한 위험인자를 적극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은 대한심장학회에서 제시하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아홉 가지 방법이다. 오늘부터라도 꾸준한 실천을 통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① 담배를 반드시 끊는다.

② 절주(하루 2잔 이하)

③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

④ 가능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

⑥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⑦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

⑧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꾸준히 치료

⑨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 방문

 

<신촌연세병원 내과>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4/04/26 [10:46]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