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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민주평통서대문구협의회, 추석맞이 나눔행사 19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3/09/21 [20:27]

 

▲  추석맞이 나눔행사 후 참석 내빈 및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민주평통서대문구협의회(회장 김갑식)는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민주평통 제21기 서대문구협의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김갑식 회장(동신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대행기관장인 이성헌 구청장,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북한이탈주민 35가정에 온누리상품권과 송편떡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김갑식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성헌 구청장님, 이동화 의장님을 모시고 나눔행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저희 민주평통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자문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처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헌 구청장도 “김갑식 회장님 취임 후 처음으로 저희 구청에서 나눔행사를 갖게 된 것을 감사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다소 해소되기를 바라고 구청에서도 여러분들의 정착을 돕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헌 구청장은 “북에서 자유를 찾아 오신 분들을 북한이탈주민이라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용어의 재정립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동화 의장도 “새롭게 취임하신 김갑식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나눔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자문위원 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저희 의회에서도 자문위원 분들의 활동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   김갑식 회장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및 송편떡을 전달하고 있다.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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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1 [20:27]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