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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취약계층 명절키트 나눔을 위해
가재울새마을금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3/09/14 [11:05]
▲  지난 8일 전달식에서 오환인 이사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금고 직원들과 정미령 관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가재울새마을금고(이사장 오환인)는 지난 8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에 추석맞이 취약계층 명절키트 나눔을 위한 후원금으로 7백만원을 전달했다.

금고 이사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오환인 이사장은 “민족의 대표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번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마을축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정성을 다해 주고 계시는 정미령 관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한가위 명절을 보다 풍성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이사장은 “저희 가재울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미령 관장도 “한가위 명절을 맞아 저희 복지관에서는 오는 9월 23일 가재울 중앙근린공원에서 ‘제7회 나눔이웃과 함께 하는 한가위 정담은 송편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재울새마을금고에서 흔쾌히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에 전달해주신 후원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 220분에서 250분 정도에게 명절키트를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재울새마을금고는 지난 8월 30일에는 가재울중앙교회에서 ‘건강 100% 행복 100% 삼계탕 대접’ 행사를 북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재울새마을금고가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김영호 국회의원 등도 함께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오환인 이사장(왼쪽)과 정미령 관장이 전달식을 하고 있다.    © 서부신문
▲  지난 8월 30일 ‘건강 100% 행복 100% 삼계탕 대접’ 행사에서 오환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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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4 [11:0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