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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안과 범죄예방 위해 민·관·경 합동순찰
신촌지구대, 생활안전협·자율방범대와 함께 지난 4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3/05/16 [18:38]
▲ 이화여대 부속초등학교에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서부신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대장 최진영)는 지난 4일 신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안종석) 및 자율방범대(대장 윤한식)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 후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 신촌동 동장도 함께 참석해 민··경이 함께 하는 돈독한 협력관계 유지를 이어나갔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합동순찰을 한 4일은 어린이날 전날이기도 한 관계로 최진영 신촌지구대장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팜플렛을 활용하여 최근 이슈가 된 마약 음료 사건에 대해 범죄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스스로 스쿨존에서의 안전운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및 자율방범대 회원들과 관내 합동 순찰에 나섰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학교 부근인 이대부초·대신초·창서초등학교 일대를 위험 요소가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순찰에 앞서 최진영 신촌지구대장은 항상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범죄에방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순찰 활동에 앞서 간담회 모습.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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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18:3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