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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해길보존회, 제3대 박영식 이사장 선임
"송해길이 세계적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3/04/13 [14:22]
▲  지난 7일 정기총회 후 참석 내빈들과 회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  박영식 이사장  © 서부신문

()송해길보존회는 지난 7일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에서 2023년도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진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15일 이사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3대 이사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등이 상정되어 처리되었다.

특히 이날 송해길보존회의 제3대 이사장으로 박영식(예명 박정제. 본지 자문위원) 이사가 선임되었으며, 감사로는 배상남 감사가 선임되었다. 초대 이복만 이사장과 2대 오경표 이사장을 이어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영식 이사장은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 용두동에 박정제 연예기획사 및 ()JJ엔터테인먼트, 박정제 실용음악학원 등을 운영하며 후진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송해길보존회에서는 이사이자 연예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박영식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은 521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영식 신임 이사장과 이복만 명예이사장(초대 이사장), 오경표 2대 이사장 등 임원진 및 회원들과 종로구의회 이광규 의장 직무대리와 박희연 의원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신임 박영식 이사장 선임을 축하하고 송해길보존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임 박영식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송해길보존회의 3대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면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송해 선생님의 그동안의 업적과 추억을 기리면서 낙원동 송해길이 종로와 서울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실상부한 명소로 사랑받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임 이사장님들과 회원 분들의 유지를 받들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예도로 송해길은 종로3가 육의전 빌딩에서 낙원상가 앞까지 240m 구간이 지난 2016523송해길로 지정된 바 있으며, ()송해길보존회는 2017228일 창립총회를 한 이후 송해길의 보존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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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13 [14:22]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