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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우승
23개 종목 400여명 출전, 16회째 대회서 첫 정상 올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9/28 [18:21]
▲   지난 2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우승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생활체육을 통한 서울시민 화합의 장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8,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으로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통한 통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졌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만에 개최되었다.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서대문구가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에는 종합 3위를 차지했었고, 2019년에는 종합 2위를 차지했었다. 이번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서대문구에서는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을 중심으로 23개 종목에 430명(응원단 포함)이 출전해, 시민참여 종목인 농구슈팅과 볼풀농구에서 1위와 동호인 종목인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9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동준 서대문체육회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면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준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생활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지난 18일 우승기와 우승 트로피를 안고 구청을 방문한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과 선수단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축하드리며, 구청 차원에서도 생활체육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우승 기념식을 마련하여 출전 선수단의 선전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서대문구의 명예를 높인데 대하여 치하하며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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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8 [18:2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