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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활동 실시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 확대 실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9/08 [18:12]

 

▲   김미경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8일 마포구청을 방문하여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에게 사랑 愛 핑크박스’ 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25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왼쪽은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  © 서부신문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미경)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랑 핑크박스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랑 핑크박스캠페인은 국민연금공단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파일럿 캠페인을 실시하여 100명의 여성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 북부 권역 내 6개 지사, 7개 협력 지자체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총 400명의 여성 청소년이 지원을 받게 되었다.

공단에서 마련한 핑크박스는 1인당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및 진통제, 손세정제,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포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북부지역본부는 마포구청 푸드마켓과 서대문구청 관내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온누리상품권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

마포구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여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서대문구청 관내 그룹홈 세 곳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김미경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작년에 시범 실시했던 사랑 핑크박스캠페인을 올해는 권역 내 6개 지사로 확대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참여 지사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의 폭을 넓혀나가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서대문구 관내 그룹홈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250만원)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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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8 [18:12]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