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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합 혁신의 선봉장이 되겠다
김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9/05 [18:22]
▲   김영호 의원 

김영호 국회의원(서대문을)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7일 경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김영호 의원은 전혜숙 의원(광진갑)과 경쟁을 벌여 이날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를 합한 종합 득표율에서 60.74%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시당 위원장 선출 후 김영호 의원은 “저는 이번에 뜨거웠던 경쟁이 앞으로 우리 민주당이 더 끈끈하게 화합하고 단결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꼭 2024년 총선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호 의원은 “이제 패배주의를 딛고 우리 민주당은 다시 시작해야 하며, 이기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면서 “우리 안에 적을 만들기보다 통합의 길로 나가야 한다. 쓰러져 있는 동지를 일으켜 세워 손을 잡고 다시한번 전진하는 통합 혁신만이 2024년 총선에서의 승리와 2027년 정권 탈환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제가 통합 혁신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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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5 [18:22]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