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타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촌동발전위 소속 유관 단체장들 대책회의
연세로 차량통행 전면 허용에 적극 찬성 의견 밝혀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9/05 [18:03]
▲  지난 2일 신촌동발전위 소속 유관 단체장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서부신문



연세로 차없는 거리 차량통행 허용과 관련하여 신촌동발전위원회 소속 유관 단체장들이 지난 2일 모임을 갖고 대책을 논의하면서 의견을 모았다.

신촌동발전위원회 소속 유관 단체장들은 지난 달 4일 연세로 차량통행 전면허용에 동의하는 주민과 상인 등 1,984명의 동의서와 차량통행을 전면 허용해달라는 내용의 진성서를 서대문구청과 서울시청, 서대문경찰서에 접수하기도 한 바 있다. 

이들의 진정 내용을 보며, “지난 10년동안 지역의 활성화에 역행한 연세로 차없는거리를 폐지하고 차량통행을 전면 허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하며 이를 통해 신촌동 지역이 발전되기를 원한다”고 밝혔으며, “연세로 차없는 거리로 인해 상권이 쇠락하면서, 상인들은 지난 10년간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지난 5년간만 따져도 절반 정도의 매장이 폐업을 했으며, 현재 신촌지역의 상가 공실률도 높다. 연세로 차없는 거리의 보행환경은 좋아졌지만, 이면도로 및 주변 골목길 등은 연세로를 우회하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환경이 악화되었고, 심지어 차량정체로 인해 매연이 심하다. 또한 창서초등학교 주변 및 먹자골목 등으로 차량이 우회하다보니, 어린이 및 보행자들의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모임을 통해 신촌동발전위원회 소속 유관단체장들은 “뜻을 모아 연세로 차량통행 전면허용을 위해 공동행동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공청회 및 기자회견등을 통해 연세로 차없는거리로 인해 희생당한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여, 여론이 왜곡되지 않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익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2/09/05 [18:03]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