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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서대문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발휘할 좋은 무대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9/05 [17:59]
▲   지난 28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개막식 후 참석 내빈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제44회 서대문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8일과 9월 4일 양일간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졌다.

지난 28일 개막식에는 서대문구축구협회 차기동 회장을 비롯한 축구 동호인들과 대회 출전 선수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이성헌 구청장,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성호·정지웅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을 비롯 이용준·김덕현·서호성·이진삼·주이삭·강민하·김양희·박진우·안양식·홍정희 의원 등 내빈들과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 축구협회 왕문홍 명예회장, 이기수·박용석·박동빈 고문, 임삼수 상임고문 등 역대 회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회사에서 차기동 회장은 “금번 협회장기 축구대회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발휘할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스포츠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격려사를 통해 “제44회 서대문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저희 구청에서도 축구 동호인 분들의 숙원인 전용 축구장 마련 등 체육인 여러분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 송주범 전 정무부시장, 이동화 의장, 문성호 시의원, 이동준 회장, 왕문홍 명예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실버노장부(50~60대)에서 13개팀, 노장부(40~50대)에서 8개팀, 청장년부(30~40대)에서 7개팀이 출전해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을 비롯 인근 2개 보조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날 차기동 회장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50포를 이성헌 구청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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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5 [17:5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