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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아동보호·지원 위해 업무협약
서대문경찰서·서대문청소년육성회·재능교육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8/04 [18:05]

 

▲ 지난 28일 서대문경찰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지난 28일 서대문경찰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학대 피해 아동보호 및 지원을 위해 서울서대문경찰서(서장 이선래서대문청소년육성회(회장 최혜숙재능교육(은평사업국장 이회영)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서대문경찰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선래 서대문경찰서장과 최혜숙 서대문청소년육성회 회장, 이회영 재능교육 은평사업국장 및 한은정 서대문지국장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서대문청소년육성회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아동을 후원하여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재능교육은 아동학대 의심 가정 발견 즉시 신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연계하여 학습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 1회 이상 가정 방문하여 아동의 학습을 지도하고 있는 학습지 교사의 특성을 활용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아동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선래 서대문경찰서장은 자녀들이 학대 피해로 바르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서대문구 학생들이 미래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혜숙 서대문청소년육성회장은 여기 모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피해 아동들이 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은정 재능교육 서대문지국장도 학대나 방치된 아동들을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세심하고 꾸준한 관심을 갖고 피해 아동 학습지원과 정서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익 기자>

 

▲  이선래 서장최혜숙 회장이회영 은평사업국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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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4 [18:0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