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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가족과 함께 하는 복(伏)잔치’ 마련
서대문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서평회와 함께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7/26 [11:39]

 

▲   ‘탈북가족과 함께 하는 복(伏)잔치’에서 염상훈 회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부신문

 

 

중복(中伏)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서대문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염상훈)가 민주평통 전현직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서평회(회장 한운섭)와 함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복()잔치를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백년약수골 촌닭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염상훈 회장을 비롯한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과 서평회 한운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탈북가족 60여명과 함께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 서대문경찰서 이선래 서장,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진우·홍정희 의원 등도 함께 참석해 행사를 마련한 안보자문협의회와 서평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탈북가족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기원해 주기도 했다.

염상훈 회장은 중복을 맞아 탈북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식사라도 함께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고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희 협의회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운섭 회장도 조촐하게 마련된 자리지만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란다면서 저희 서평회에서도 탈북가족은 물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봉사에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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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6 [11:3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