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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길 선포 5주년 주민화합축제’ 15일 개최
박정제 원장, “새 희망과 활력 주는 계기가 되길”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5/30 [10:41]
▲   박정제 원장  © 서부신문

“이번 ‘송해길 선포 5주년 기념 주민화합축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저희 송해길보존회 모든 임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5일 (사)송해길보존회(이사장 오경표) 주최로 종로 낙원동 송해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송해길 선포 5주년 기념 주민화합축제’ 개최를 앞두고 (사)송해길보존회 연예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제 원장(박정제음악학원·JJ엔터데인먼트·박정제 K-POPS 오케스트라)이 행사 총연출 지휘감독으로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박정제 K-POPS 오케스트라의 반주아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는 지상파 OBS-W 지상파 TV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박정제음악학원과 JJ엔터데인먼트를 운영하면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박정제 원장은 송해 선생과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면서 지난 2019년 4월에는 왕십리역사 디노체 컨벤션홀에서 ‘송해 선생과 함께 하는 박정제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충남 논산 강경 출신의 박 원장은 고교시절 밴드부에서 드럼을 하고 대학시절에는 성악을 하기도 했으며, 육군 군악대에서 근무하고 제대 후 용산 미8군 하우스밴드에 들어가 음악활동을 해오면서 1973년 가수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보고싶은 여인아’, ‘당신이 필요해요’ 등이 있다. 그는 사업에도 천부적인 기질을 발휘해 크게 성공하기도 했고, 정치에 뜻을 품고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었으나 항상 음악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가수로서의 활동 뿐만아니라 후진양성 및 연예 관련 방송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3년 12월 음악인생 40년을 기념하는 디너쇼를 종로 파고다타운과 종로2가 파노라마에서 개최했고,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의정부 등에서 실용음악학원을 개원하기도 했으며, 2019년 9월 한·중미래비전교류협회 총재, 2019년 10월 (주)신동아방송 문화예술컨텐츠 회장, (주)서부신문사 자문위원 등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2013년 자랑스러운한국인상 대한민국 작사작곡가수부문(대상), 2017년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제11회 가요작가의 날 가수공로상, 2018년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음악인생 50년을 맞고 있는 박정제 원장은 “제가 23년간 음악학원을 해오면서 보니까 음악을 하고 싶어도 형편이 어려워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이나 학생들이 마음껏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음악대학을 만들어서 장학생으로 키워 훌륭한 음악도들을 배출해 보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  ‘송해길 선포 5주년 주민화합축제’ 행사 포스터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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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0 [10:4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