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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구로 만들 것
박희영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2/05/09 [14:57]
▲   박희영 예비후보  © 서부신문

출마의 변

-어린시절 용문시장을 오가면서 서민들의 치열한 삶을 지켜보았고, 정치는 국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구의원 시절 용산 16개 동의 골목골목을 오가면서 수많은 민원을 해결했다면 이제 용산구청장으로서 새로운 용산시대를 열고자 한다. 권영세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책공조를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산구민을 위한 용산구청장이 되겠다. 대통령집무실 이전의 최대 수혜자가 용산구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핵심 공약

-신속한 용산공원 조성과 국제업무지구 개발이다. 용산의 미래를 좌우할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대통령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기회로 삼아 용산의 도시기능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홍콩을 대체할 아시아 금융허브로 키울 생각이다. 배후지역으로서 용산공원이 조성되면 살기 좋은 주거단지와 교육시설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올 수밖에 없다. 미군기지로 차단되었던 동서남북의 철도와 도로망을 연결하고 경부선과 경의선을 지하화하여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게 되면 용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지역단위 차원에서는 중단되었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우리 용산은 전체 지역의 2/3, 많게는 약 80%가 재개발-재건축 대상이다. 미군기지와 남산 자연경관보존으로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되어온 데다 민주당 구정과 시정이 진행된 12년 동안 각종 규제가 이어져왔기 때문이다. 현재 각 동별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용산구민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도로교통망의 입체화, 공영주차장 확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겠다.

 

 박희영만의 강점 혹은 차별점

-권영세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정책공조를 해왔으며 용산발전을 위한 정책실무를 뒷받침해왔다는 점이다. 용산이 도시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구-광역시-중앙정부로 이어지는 네트워크와 업무공조가 필요하다. 지금 용산구에는 성실함뿐 아니라 거대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정책추진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2020년 총선 때부터 권영세 국회의원과 용산개발에 관한 정책을 함께 구상했고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등 중단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권영세 국회의원의 정책특보, 용산당협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것도 실무적으로 권영세 의원의 정책을 뒷받침하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와의 정책협조도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서울시의 도심개발 프로젝트에 용산구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누구나 변화를 말하지만, 아무나 변화를 이룰 수 없다. 지역구 국회의원과 서울시,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정책공조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청와대 용산 이전에 따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복안이 있으신지요.

-청와대 집무실의 용산 이전으로 이미 용산구의 최대 현안인 용산공원 조성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한다. 보다 빨리, 그리고 온전한 용산공원이 조성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절되었던 교통망까지 복원되면 용산은 그야말로 새로운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나 연구소에서도 수도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액션플랜으로서 용산 르네상스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마련한 서울의 도심개발 프로젝트의 핵심도 용산이다. 용산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대표할 정치, 경제, 문화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다.

-이 과정에서 나는 용산구청장으로서 용산구민의 편에 서서 용산구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자의 역할을 할 생각이다. 대규모 도심개발과 용산발전에 적극 협조하되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의 의지와 바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집무실 이전의 최대 수혜자는 용산구민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포부와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부탁드립니다.

-용산은 제 삶의 터전이자 인생의 울타리였다. 용문시장 상인들과 평생을 함께 해온 부모님의 가르침 그대로 용산구민의 편에 서서 용산구민과 함께 하는 용산구청장이 되겠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최대 수혜자가 용산구민이 되도록 하겠다. 새로운 용산시대를 이끌 힘 있는 구청장, 저 박희영이 용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구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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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4:57]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