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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체육단체로
서대문구체육회, 법인화 위한 창립총회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1/04/14 [10:18]
▲  지난 30일 서대문구체육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창립총회 모습.   © 서부신문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는 지난 30일 서대문구체육회 다목적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난 2020년 12월 8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가 의무화됨으로써, 서대문구체육회에서도 서대문구체육회장이 위촉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5명)를 구성하고 지난 2021년 2월 정관 승인신청을 위한 준비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안건으로 ‘정관(안) 승인의 건’, ‘임원 선임의 건’, ‘재산 출연사항의 건’, ‘주사무소 설치의 건’ 등이 상정되어 처리되었으며, 임원 선임의 건에서는 이동준 회장을 비롯한 기존의 임원진이 그대로 승계하도록 하였다.
이동준 회장은 “지방체육회가 법정 법인화가 됨으로써 저희 서대문구체육회도 지역의 체육진흥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갖고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치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의 체육진흥 및 동호회 활성화는 물론이고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건강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서대문체육회에서는 4월 중에 서대문구청에 법인인가 신청을 할 예정이며 6월 8일까지 설립등기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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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4 [10:1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