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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설맞이 쌀·떡국 나눔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 지난 2일 수도암에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1/02/03 [12:49]

봉사 발자취 한곳에 모아 ‘최혜숙 원장 기념관’ 개관도

▲ 지난 2일 나눔행사에서 최혜숙 원장(앞줄 오른쪽)이 문석진 구청장(앞줄 왼쪽)과 관내 파출소장들과 함께 했다.    ©서부신문

    

▲ 최혜숙 원장(왼쪽)이 수도암 최혜숙 원장 기념관에서 문석진 구청장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회장 최혜숙)에서는 지난 2일 서대문구 홍제동 수도암(원장 최혜숙) 앞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설맞이 쌀과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최혜숙 회장을 비롯한 청소년육성회 각 동 분회장들과 운영위원, 수도암 신도들이 함께 했으며,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경찰서 이주환 여성청소년과장, 관내 파출소장들도 참석해 함께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서대문구 청소년육성회 각 동 분회와 수도암에서 후원한 것으로 분회장 10명과 운영위원 100명, 수도암 신도 100명 등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백미(5kg) 1,500포와 떡국떡(5인분) 1,500개를 마련하고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최혜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지난 한 해 우리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예전의 일상을 되찾고 활기차고 희망찬 신축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도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를 철학으로 항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계시는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구에서도 복지행정 구현에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지난 30여년동안 서대문구를 비롯 전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펼쳐온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홍제동 수도암에 최혜숙 원장 기념관을 마련하고 개관하여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귀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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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암 최혜숙 기념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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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3 [12:4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