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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단독가구 169만원 이하, 부부가구 270.4만원 이하 기초연금 수급 가능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1/02/01 [15:23]

 

65세 이상 어르신, 1월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받아

단독가구 169만원 이하, 부부가구 270.4만원 이하 기초연금 수급 가능

 

20211월부터 개정된 기초연금법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이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된다. 매년 변경되는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 ’21169만원으로 14.2% 인상된다.

2020년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은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올해에는 소득하위 70% 이하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가 최대 지급액 대상자가 된다.

 

* 국민연금 수령액과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 등에 따라 지급액 감액 가능

**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 확대 추이 : (’14.7) 20만원 (’18.9) 25만원 (’19.4) 소득하위 20%이하 30만원 (’20.1) 소득하위 40%이하 30만원 (’21.1) 수급자 전체 30만원

 

이에 따라 2020년 소득하위 70%이하 최대 지급액인 254,760원을 지급받던 어르신은 2021년 인상된 30만원을 지급받아 매월 4.5만원의 연금액이 인상된다.

아울러, 노인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148만원에서 ’21169만원으로 14.2% 인상되었으며, 부부가구 선정기준액은 ’20236.8만원에서 ’21270.4만원으로 14.2%(33.6만원) 인상되었다.

이로 인해 ’20년도에 월 소득인정액이 148만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도 ’21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1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8,590’218,720)을 반영하여 근로소득 공제액을 9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021년 달라진 기초연금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하여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56년생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19562월생 어르신은 202111일부터 기초연금 신청 가능)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 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변경된 기초연금 기준이 나에게 적용되더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으므로, 일단 한 번 반드시 신청해보실 것을 권해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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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15:23]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