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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수도암 최혜숙 원장, 불우이웃에 김장김치 후원도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12/16 [16:31]

   

▲ 지난 7일 최혜숙 원장(사진 우측 오른쪽 두 번째)이 전달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좌측은 지난 8일 장학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한 모습.

 

서대문구 홍제1동에 소재한 대한불교 선교종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이 지난 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최혜숙 원장은 이날 홍제1동 강병국 동장에게 김장김치 30상자와 달고나 사탕 5박스(900개)를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최혜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김치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게 되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고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달고나 사탕도 준비했으니 잠시동안이라도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잊으시고 편안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병국 동장도 “지역에서 30년동안 봉사와 나눔을 베풀어오신 최혜숙 원장님께서 이번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흔쾌히 김장을 담가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최혜숙 회장은 지난 8일에는 홍제동 수도암에서 2020년 하반기 모범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 운영위원들이 추천한 모범 장학생 10명과 분회장들이 추천한 모범 청소년 20명 등 총 30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또한 분회장들을 통해 지역의 불우학생에게 전달하라고 고급 방한외투 30벌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혜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오늘 전달식을 갖게되기까지 협조해주신 운영위원 및 분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저희 청소년육성회 서대문지구회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육성과 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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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6:3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