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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위해 사랑의 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구지회, 지난 14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9/16 [09:40]
▲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최혜숙 지회장(가운데)과 문석진 구청장(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최혜숙)는 지난 14일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수도암(원장 최혜숙)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쌀 전달식은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대문구지회 지회장으로 청소년 선도육성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쌀 1,300포와 김 400상자, 그리고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과 김 상자는 11개 동 주민센타에 각 50포씩 550포를 전달한 것을 비롯하여 각 분회장과 운영위원들이 나머지 75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성금품 마련을 위해서는 최혜숙 지회장을 비롯하여 지회 임원 및 회원들과 수도암 신도들이 함께 했으며, (사)대한불교 선교종 이사장과 종단 스님을 비롯한 각 종단 스님들도 동참했다.
최혜숙 지회장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오늘 전달하는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이주환 서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기부와 사랑을 나눠주신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주환 서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도 “지역에서 큰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최혜숙 지회장님께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숙 지회장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쌀 1,000포를 전달한 바 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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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09:40]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