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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고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하자
서대문구체육회, 방역봉사 및 온라인 체육수업 진행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9/04 [18:28]
▲   서대문구체육회 직원들이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서부신문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과 함께 온라인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체육회는 서대문구청과 협업하여 관내 220개소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점검 및 집합금지명령서 부착과 전달 등에 인력 및 차량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중순부터는 매주 관내 공공체육시설 및 공원(홍제천 공공체육시설, 안산 공공체육시설, 궁동공원, 독립문공원, 불광천 등) 15곳에서 방역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며, 시설방역에 참여하는 체육회 직원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여 안전하게 위생 및 소독작업(살균제 살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대문구체육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실내·외 체육시설의 폐쇄로 체육활동이 제한됨으로서 이를 해소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 체육수업은 지난 5월을 시작으로 매달 3개의 영상을 업로드 중에 있고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친 서대문구민들의 무기력함을 없애기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급하고 있다. 서대문구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dm7330.or.kr)나 유투브 검색창에서 ‘서대문구체육회’를 검색하면 관련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동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활동이 제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저희 서대문구체육회에서는 온라인 체육수업 및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방역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저희 서대문구체육회에서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 모쪼록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건강하고 슬기롭게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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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8:2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