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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봉사활동 다녀와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8/25 [17:36]
지난 12일 충북 음성군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서부신문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7개 시·군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우제광)에서도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2일 가옥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공단에서 운영 중인 ‘재난재해긴급구호단’ 소속 직원 10여 명은 이날 아침 일찍 음성군청에서 매칭한 음성군 월정리에 위치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토사에 묻힌 배수로를 정비하고 복숭아 수확(2,000㎡) 및 400상자 분량의 복숭아 운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우제광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수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빠른 시일 내 복구가 완료돼 평소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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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7:36]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