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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서대문구체육회, 지난 15일 시범경기 가져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7/23 [10:19]
▲ 지난 15일 파크골프 시범경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는 지난 15일 연가교 아래 홍제천변에서 ‘파크골프’ 시범 경기를 가졌다.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 공원에서 나무 채와 플라스틱 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한 종류의 스포츠로 어린아이부터 노인, 3세대 가족, 연인, 직장인, 장애인 등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1984년 일본 홋가이도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하와이, 호주, 중국, 미주 등에서도 유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에 상암파트골프장, 잠실파크골프장 등 서울 8곳, 경기 23곳 등 전국에 227개의 파크 골프장이 있다.
이용 비용은 서울 상암파크골프장 기준으로 입장료가 4천원, 용품 대여료가 1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65세 이상은 50% 할인) 시간은 18홀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소요된다.
서대문구에서는 서대문구 파크골프 협회내에 ‘가재울’, ‘홍은’, ‘북가좌1동’, ‘서서울1’ 등의 각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이동준 회장은 “파크골프는 최근 100세 시대의 생활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로 추천드린다”면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비용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파크 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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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0:1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