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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이 어려움 극복할 것
서대문구체육회 올해 정기총회, 지난달 4일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5/29 [19:28]
▲    이동준 회장(오른쪽)이 나남식 회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 서부신문



서대문구체육회(회장 이동준)는 지난달 4일 불광천 해담는다리 공연장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실외 공연장에서 개최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건 논의로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임원 선임 및 권한 승인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종목단체 임원 변동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되어 처리되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제2대 서대문구체육회 회장으로 재선출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늦어진 이동준 회장에 대한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동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대의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우리 체육인 여러분들이 현명한 판단과 노력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각 종목단체에서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대의원 분들에게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저는 서대문구체육회장으로서 체육회 임원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다시한번 서대문구체육회장으로 당선되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체육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과 방역 지원을 위해 각 종목단체에 30만원씩의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체육지도사들과 함께 매주 정기적으로 홍제천과 불광천 등의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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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9 [19:2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