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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후원위해 사랑의 쌀 전달
수도암 최혜숙 원장, 14개 동 등에 1,000포 전달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4/21 [16:01]

 

▲  ▲ 수도암에서 마련한 복지사각지대 후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   © 서부신문

 

최근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홍제동(송죽길 66-3)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대한불교 선교종 수도암(원장 최혜숙)에서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후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수도암에서는 지난달 11일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서대문구 관내 홍은1동, 홍은2동, 홍제3동, 남가좌1동, 북가좌1동 등 5개 동에 백미 5kg 50포씩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나머지 9개 동(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 연희동, 홍제1동, 홍제2동, 남가좌2동, 북가좌2동)에 백미 5kg 50포씩을 전달했다. 이로써 서대문구 14개 동에 700포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포를 포함해 총 1,000포의 쌀을 전달했다.
최혜숙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에 전달하는 이 쌀은 특히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근로자들과 특별히 더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쌀 전달식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기부와 사랑을 나눠주신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쌀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가 경제와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삼일동안 뚝섬에서 국태민안과 국민건강을 위해 새벽기도를 올리며 정성을 모으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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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1 [16:0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