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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새마을지회, '희망의 복꾸러미' 전달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4/02 [20:17]

 

▲ 3월 31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앞마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용산구지회 ‘희망의 복꾸러미’ 전달식.



새마을운동용산구지회(회장 지영환)가 3월 31일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에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의 복꾸러미’ 100개(2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영환 새마을운동용산구지회장, 손성열 새마을지도자용산구협의회장, 한미애 용산구새마을부녀회장, 김유태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5명이 자리했다.
꾸러미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 생필품 9종을 담았다.
지영환 지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전달받은 물품을 금주 중 구 드림스타트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13세 미만) 및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가족구성원 간 친밀감 향상을 도모하고 아동학대를 막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다.
승만호 재단 이사장은 “방역활동으로 바쁜 용산구 새마을지회와 지도자협의회에서 이번에는 희망의 복꾸러미를 보내왔다”며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용산구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동주민센터, 버스정류소, 육교 승강기, 은행 로비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적이 3월 말 기준 600여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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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20:17]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