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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근로자들 위해 사랑의 쌀 전달
수도암 최혜숙 원장, 다섯 개 동 등에 300포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3/20 [14:37]
▲ 최혜숙 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동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 서부신문

 


대한불교 선교종 수도암(원장 최혜숙)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마련해 전달했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이날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고통이 더욱 큰 것 같다”면서 “오늘 전달하는 쌀은 특별히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홍은1동과 홍은2동, 홍제3동, 남가좌1동, 북가좌1동에 백미 5kg 50포씩, 그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5kg 50포를 전달했다.
또한 최혜숙 원장은 이날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홍은동 김귀분(가명) 씨가 최근 눈 건강이 안좋아져서 어려움에 처하자 황반변성 치료비로 1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기도 했다.
최혜숙 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신 분이 최근 눈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는 말씀을 듣고 후원하게 됐다”면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치료가 잘되어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김귀분 씨도 “항상 따뜻한 나눔과 배려로 온정을 베풀어주신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건강해져서 지역봉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가 경제와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삼일동안 뚝섬에서 국태민안과 국민건강을 위해 새벽기도를 올리며 정성을 모으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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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0 [14:37]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