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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서대문구 후보 누가 있나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3/05 [10:42]

서대문갑-우상호 대 이성헌 여섯번째 대결 성사되나

서대문을-김영호 재선 관심, 미래통합당 송주범 확정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반 정도 남은 가운데 서대문구 갑을 선거구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먼저 서대문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역 국회의원인 우상호(57) 의원이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성헌(61) 전 국회의원 김경희(61) 자유한국당 중앙위 외교통일분과위원장 서태석(47) 법률사무소 정평재 대표변호사 여명숙(53) 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등록을 한 가운데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27일 이성헌, 여명숙 후보의 경선을 결정했다.

민중당에서는 전진희(33) 서대문구위원회 부위원장이 작년 12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으며,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권태성(67), 나경미(48), 박순석(63) 서대문갑지역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해놓았다.

서대문갑 선거구에서는 우상호 의원과 이성헌 전 의원 간의 여섯 번째 대결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두 사람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5번의 대결을 펼친 바 있다. 16대와 18대 총선에서는 이성헌 전 의원이 당선됐고, 17대와 19대에 이어 20대 총선에서는 우상호 의원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었다.

서대문구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역 국회의원인 김영호(52)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수철(50) 전 서울시의원, 송주범(57) 전 서울시의원, 안형준(62)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연구원장 등이 등록을 했으나 지난 21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김수철, 송주범 후보의 경선을 발표했고 경선(28~29) 결과 송주범 후보가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김미자(64) 염송옥내면미용경락마사지샵 원장, 한문형(61) 회사원, 오수청(54) 학원 강사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한편 임한솔 전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이뤄지게 된 기초의원선거 서대문구 마선거구(남가좌 1·2, 북가좌 1·2)에서는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박상홍(57) 전 서대문구의회 의원과 김용일(62) 전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해놓고 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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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10:42]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