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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양일괄법 환영, 재정분권 동반돼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진정한 자치분권 촉구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2/13 [17:01]
▲ 지난 28일 서울스퀘어 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정기총회 모습.   © 서부신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 지난 28일 서울스퀘어 회의장에서 협의회 소속 20여 명의 지자체장들과 각계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자치분권박람회를 확대하고 자치분권을 위한 실질적 정책 의제를 개발, 제시하는 등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다지며 자치분권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총회 후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달 9일 지방이양일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국가에 집중된 권한과 책무를 지방으로 이양하기 위한 첫 단계로, 자치분권의 핵심인 지방자치권과 주민자치권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밀착된 지방정부에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주민 행복을 이루어 내는 것이 자치분권의 기본 정신”이라며 “이의 실현을 위해 정치권이 개헌을 포함한 자치분권 법제화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6년 창립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국 42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자치분권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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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7:0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