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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발전과 축구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차기동 서대문구축구협회 제32대 회장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2/10 [09:55]
▲ 차기동 회장    © 서부신문

지난 12월 21일 서대문구축구협회 제32대 회장으로 차기동 회장이 취임했다.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해 오면서 축구와 인연을 맺어온지도 30년이 되었다는 그는 그동안 서대문구축구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축구 발전과 저변확대에 힘써 왔다.
차기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협회를 맡아 뛰어난 리더쉽으로 지난 3년동안 서대문구축구협회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앞장서 오신 임삼수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저 또한 임삼수 회장님의 뒤를 이어 서대문구축구협회를 위해 성심성의껏 혼신의 노력을 다해 협회 발전과 축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기동 회장은 32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앞으로 축구협회를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우선 “즐기는 축구, 참여하는 축구를 통해 소통하는 제2의 축구 붐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조직 활성화를 통해 상비군을 정예화하고 서대문구 대표 선수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과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위축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현재 단위축구회가 사용하고 있는 각 학교 운동장이 각종 시설로 인해 운동장이 갈수록 없어지거나 축소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 해결방안으로 서울 인근에 운동장을 장기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청장님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서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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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09:5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