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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재 시민과 교류 할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유치 목표
2025년 교양학부 1년생 1800명과 교수진 200명 은평에 온다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0/01/20 [10:34]
▲     ©서부신문



김우영 전 구청장 시동 걸고 김미경 현 구청장 마무리 진행


서울시립대학교 제2캠퍼스 유치의 역사는 녹번동에 소재한 국립보건원이 충복 청원으로 이주 계획이 확정된 이후 2012년 당시 김우영 구청장이 은평구 미래를 내다보고 선구자적 안목으로 유치를 계획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던 사안이나 2014년 국립보건원 부지를 한국자산공사에 임대를 위탁하는 것으로 운영하다 결국 서울시가 국립보건원 부지를 매입 서울시 “혁신파크”로 운영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이제 서야 은평구민의 염원이 결실을 맺어 2025년에 서울시립대 제2켐퍼스가 설립되게 되었다.
현 김미경 구청장도 당시 시의원으로서 서울시립대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의정활동을 했다. 오세훈 시장의 “세대공감형 헬빙경제문화타운” 개발계획이 민간투자유치의 한계에 부딪혀 표류하는 국립보건원부지에 서울시립대학 제2캠퍼스 유치에 뜻을 같이 하고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대안으로서 서울시를 향해 줄기차게 요구한 사안이다.
2012년 당시 “서울시립대 은평 교육연구단지 구상안”은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서울서북권의 발전을 도모하여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대학의 필요성과 함께 서울 시정과 구정에 기여가 가능한 시립대의 유치가 합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은평구 녹번동 5-29번지 일대(국립보건원부지) 11만제곱미터(약3만3천평)에서 가용 가능한 6.8만제곱미터(약2만평)을 사용 신지식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시민 창업지원과 대학생 창업체험을 제공 할수 있는 토대로 창업교육센터 이전과 중소기업 연구센터 설립을 주장하고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고 연간 4000여명에게 평생교육을 수행 할 수 있는 시민대학도 설립을 요구 했다.
서울형 녹색환경산업을 지원하는 산, 관, 학 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통해 관련 산업을 은평구로 유치 은평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연간5000명에게 환경교육을 실시 녹색전문가 기술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되는 서울녹색환경산업 클러스터 이전도 촉구 했으며 은평구 주민의 문화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창조적 문화 전문 인력 양성을 양성하는 부설연구소 문화전문대학원도 이전을 요구 했다.
그러나 앞서 제시한 여러 사안에 비해 가장 강력하게 요구한 서울시립대 1학년 신입생전원과 관련교수 교직원 지원인력이 상주하는 교양대학의 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서울시와 여러 각도로 김우영 전구청장과 김미경 현 구청장(당시 시의원)이 서울시립대 유치 추진위와 함께 서울시와 접촉하고 공청회도 여는 등 지역주민과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유치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도 했다.

 

김우영 전 구청장- 입지, 타당성, 비용 최적 주장 유치운동
김미경 현 구청장- 박원순 시장 답변 이끌어 낸 의정활동 주효


당시 김우영 구청장과 김미경 시의원은 은평구의 장기적인 발전은 물론 은평구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불광역세권의 경제 활성화가 확산되고 서울서북권의 발전과 더불어 경제 문화의 인프라 거점지역 역활로 기대가 상승한 유치운동은 우수한 인력인 서울시립대학의 인적자원이 낙후된 서울 서부권의 세대 공감형 웰빙과 경제문화의 산실로서 선도적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이미 간파하고 서울시립대학 유치는 받듯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주장을 줄기차게 펼쳐왔다.
국립보건원부지 개발관련 추진현황을 돌이켜 보면 2014년까지 한국자산관리공단에 위탁관리중인 부지를 2010년 서북권 지역 전략거점 종합계획이 발표되고 그해 국립보건원 부지 활용방안 실무TF팀이 구성되고 은평구청 설명회를 거처 2011년 연구용역 준공하고 국립보건원 부지활용 기본계획이 수립됐으나 초호화 고층 컨벤셔센터 건립 등 모든 계획이 무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전 모색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유치를 당시 김우영 구청장의 제안으로 시동해 당시 김미경 시의원은 물론 은평주민의 호응으로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 서울시에 대안으로 국립보건원부지 발전방안으로 제시하게 됐다.
김우영 전 구청장은 종합대학이 없는 은평구에 꼭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존건물을 대학건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큰 돈 드리지 않고 대학캠퍼스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시 하면서 당시 서울시가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를 마곡지구로 이전 할 계획이 무산되면서 건립 부지를 찾고 있는 상황이여서 시유지인 옛 국립보건원자리에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를 건립하는 것이 재정여건이 어려운 서울시 입장에서도 최상의 선택이라고 주장했고 당시 시의원이었던 김미경 구청장 또한 서울시를 상대로 5분 발언을 통해 국립보건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문제를 지적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시립대 일부기관 이전 등 부지 사용방안에 대해 폭 넓게 검토 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제 전·현 구청장의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개교가 확실시 되는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의 개교가 은평구의 황금 알을 낳는 재원으로서 자리 잡아 갈수 있도록 은평 주민은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은평구청은 남다른 애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서울시립대 유치 활동 연혁
2010, 2 국립보건원 이전에 따른 개발 구상
2010, 4 국립보건원 충북 오송 이전 완료
2012, 1 은평구청장-서울시립대 총장 면담
2012, 3 은평추진위 발족(공동 집행위원장 유성룡, 최순옥, 정다운)
2012, 3 시립대 유치 서명서 제출
2012, 4 서울시의회 237회 임시회 김미경의원 시정질문
2012, 5 구청장 국립보권원 활용방안 검토지시
2012, 5 시립대 유치 공청회 개최
2012-2016 혁신파크 연구용역과 마스터 프랜 보완용역
2019, 5 구청장-서울 시립대 총장 면담
2019, 5 박종수 부구청장- 서순탁 시립대 총장 면담
2019, 6 서울시-은평구 혁신파크내 시립대유치 제안
2019, 9 혁신파크 개발대상부지 기본구상 수립용역
2019, 11 서울시장면담 시립대유치 협의

 

유성룡 상임집행위원장(은평 시민넷 대표) 인터뷰

 

▲     ©서부신문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유치를 위해 구성된 추진위원회 유성룡 추진위원장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인터뷰를 하고 이를 게재한다.


서울시립대 캠퍼스 유치를 위한 ‘은평추진위’ 발족의 배경은
-2011년 서울시립대를 마곡지구로 이전 할 계획이 였으나 무산에 따라 우리구 소재 국립보건원부지로 유치를 촉구했으나 서울시 입장이 불분명하고 매각에 관심이 많아 시립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추진위를 구성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추진위는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2012년 1월9일 서울시립대총장과 은평구청장이 만나 TF팀 구성을 합의 하고 은평구민에게 서울시립대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효과를 알리고 서명운동, 현수막설치, 유치 안내문배포 등 서울시 담당부서에 보건원부지에 관한 설문조사로 우리의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당시 김우영 구청장의 서울시립대 유치 노력은
-추진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울시립대 이전계획을 확립하고 강한의지로 추진 캠퍼스 유치를 위한 공청회개최 국회의원, 시의원과 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체 주체들이 참여를 이끌어 내 유치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아 갔습니다.

 

(현)김미경 구청장은 2012년 서울시의원으로서 국립보건원부지 관련 시정질문을 한바 있다. 당시 시의원으로서 활동은
-당시 시의원으로서 은평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함은 물론 종합대학이 없는 은평구로서 대학의 유치는 은평구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좋은 기회로 박원순시장에게 의정활동 통해 시립대유치의 관계에 대하여 답변을 끌어내는 활동과 주민과 뜻을 같이해 유치운동에 족극적으로 참여했다.  
 
최근 유치운동 8년만에 서울시는 ‘혁신파크’내에 서울시립대 제2캠퍼스 관련 기술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추진위원장으로서 이에 대한 소감은
-당시 시립대유치가 불발로 아쉬움이 컸지만 8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의 서북권이 시립대 설립으로 역동적인 활력소로 기여 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 합당하고 최적의 장소인 ‘혁신파크’에 서울시립대학이 차질없이 설립되 은평 모든 주민의 숙원이 이루어 지길 간절이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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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0:34]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