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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구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
임삼수 서대문구축구협회 회장, 축구예찬론 펼쳐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12/04 [11:53]
▲  임삼수 회장   © 서부신문

 “지난 2년동안 서대문구 축구협회 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축구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40년이 넘는 서대문구축구협회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선배님들과 또 후배님들과 함께 지역의 축구 발전은 물론 체육문화 진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태겠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16일 서대문구축구협회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2년동안 회장으로 봉사해온 임삼수 회장이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임삼수 회장은 지역에서는 문구업에 종사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모래내축구회에서 활동해 왔고 서대문구축구협회 총무부회장을 역임한 뒤 전임 차상현 회장의 뒤를 이어 서대문구 축구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축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동호인 간의 친목도모 및 교류증진으로 활력 있는 삶에도 도움이 된다”며 축구 예찬론을 펴온 그는 그동안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서대문구청장기 축구대회, 김동섭 박사기축구대회, 서대문구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서대문구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서울시축구협회는 물론 서대문구청 및 구의회와 긴밀한 협조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대문구 축구협회의 발전과 상생의 길을 모색해 왔으며, 내부적으로는 협회 발전과 동호인 상호간의 친목도모에도 헌신적으로 애써온 그는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가 안좋아 많은 분들이 움츠려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통해 땀을 흘리면 건강에도 좋고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동호인 분들은 물론 많은 구민 분들께서도 지역 축구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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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11:53]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