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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전례 없는 특별한 노래 콘테스트
유성호 본지 사장의 ‘이별은 무슨 이별’ 전국 노래 경연 25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11/27 [14:45]

 

▲  유성호 사장이 지난 6일 전국 노래교실 회원 날 행사에서 ‘이별은 무슨 이별’을 부르고 있다.   © 서부신문

 

▲  유성호 사장   © 서부신문

오는 25일 오후 6시 낙원동 허리우드극장(현 실버영화관)에서는 가요계에서 전례가 없는 특별한 노래 콘테스트가 열린다. 본지 유성호 사장(베이징코야 회장)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발표한 ‘이별은 무슨 이별’ 콘테스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별은 무슨 이별’은 유성호 사장이 최근 황혼이혼이 늘고 있다는 매스컴 보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 노래를 듣고 한 사람이라도 이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지난 7월 4집 앨범으로 발표한 노래다.
노래가 발표되자 가요계 주요인사들 사이에서는 크게 히트할 노래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국민 MC 송해 선생과 원로가수 남진 씨는 “고음과 저음 처리가 훌륭하고 듣는 사람이 편안하며 음정이 완벽하고 부드럽게 노래한 곡이어서 대박날 곡”이라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과 박스튜디오 박성일 대표 등도 크게 히트할 노래라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이 노래를 듣고 반한 한국가요강사협회 박상훈 회장이 전국의 노래교실에서 ‘이별은 무슨 이별’을 가르치도록 주선을 했고 전국의 노래강사 및 주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결국 콘테스트까지 열게 된 것이다.
콘테스트에는 한국가요강사협회 산하 17개 지부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우승한 17명이 참가한다. 대상 7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경연은 코미디언 문영미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현상, 유지나, 현당, 이태강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2014년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편에 출연하고 그해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연말결선까지 나간 것이 인연이 되어 2015년 제1집 ‘인생은 백세시대, 2016년 제2집 ’낙원동의 밤‘, 2017년 제3집 ’11시에 전화벨소리‘를 차례로 작사, 작곡, 노래해서 발표하면서 늦깎이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유성호 사장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해서 노래까지 하는 가수로는 전국 최고 연장자다. 작년 7월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이기도 한 유성호 사장은 지난 6일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사)한국가요강사협회 주최로 열린 ‘2019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행사에서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제7회 전국주부가요 경연대회와 10대 가수 시상 및 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연에 앞서 유 사장이 ‘이별은 무슨 이별’을 불러주자 참석자들이 함께 따라부르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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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4:4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