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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위한 ‘우리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부, 마포구청과 함께 지난달 26일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10/04 [14:26]
▲     마포구청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행사부스에서 시민들이 노후준비를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 서부신문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우제광)은 마포구청과 공동으로 지난 9월 26일 마포구청사에서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연금공단과 기초 지자체가 지역주민을 위한 노후준비 행사를 합동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 뿐 아니라 공단이 주도하는 ‘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 회원사인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귀농귀촌종합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가 참여했고, 마포구청의 제안에 따라 `서울시 중부50플러스센터`, `마포우리시니어클럽`도 함께하는 등 모두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재무, 대인관계, 여가 분야와 더불어 주택연금제도에 대한 4개 전문강좌를 열었고, 참여 기관별로 8개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각 전문 강좌에는 110여명이 참석하는 등 좌석(100석)이 부족할 만큼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을 참관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나영희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전국 최초로 “「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와 일선 지자체가 맞 손을 잡고 지역주민에게 노후준비 전문 강의와 맞춤형 노후생활 상담을 제공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참여한 각 기관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우제광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2020년에는 지역주민, 마포구청,‘국민연금 노후준비지역협의체’ 회원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한편 `우리 동네 노후준비 한마당` 행사를 서울시 다른 지자체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제광 본부장은 지난 10월 2일 `성북 50플러스센터`와 신중년 세대인 50대 지역주민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후준비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마포구청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김민경 국민연금 전문강사의 재무 교육강의를 듣고 있다.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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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4:26]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