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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누리! 즐거우리! 함께하리!
은평누리축제,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9/18 [09:57]

 

▲ 2018은평누리축제 ‘주민대합창’(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은평구가 주최하고, (재)은평문화재단과 2019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은평누리축제’가 이번 가을,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어울누리! 즐거우리! 함께하리!’의 주제로 은평구 축제광장을 비롯해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 불광천 수변무대, 평화공원 등 은평구 내 축제 공간을 고루 배치하여 은평누리축제 개·폐막식, 광장축제, 생활문화예술동아리한마당의 본행사와 더불어 모나美 박람회, 청소년예술제, 한마음예술단 특별공연 등 연계행사와 함께하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축제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2019 은평누리축제’는 지역민이 주도하는 축제로서, 지난 2010년 시작으로 서울 자치구 브랜드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올 해 10회를 맞아 140여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운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생활문화예술 참여 단체가 늘어남에 따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주민이 주인공인 축제로서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은평누리축제는 예술과 공동체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획자 양성과정과 워크숍을 거치며 문화적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은평구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재)은평문화재단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고, 축제의 진정한 지킴이 우리누리 매니저 11명이 발대식을 거쳐 축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현재, 축제에 관심이 있고 축제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할 자원활동가(우리누리 7기)를 모집이 한창이다.

10월 3일(목) 개막제에서는 브라질 타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라퍼커션의 개막 퍼포먼스와 은평구 개청 40주년 및 은평누리축제 10회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축하하는 영상, 생동감 넘치는 3D 맵핑 큐브 퍼포먼스에 이어 꿈꾸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협동조합 문화예술단 “꾸마달”과 은평구민의 하나된 목소리로 울리는 개막선언, 그리고 가수 김장훈의 힘찬 무대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40여개의 은평구 동아리들이‘생활문화예술동아리한마당’&‘생활문화예술박람회’를 통해 끼와 재능을 은평구 곳곳의 무대 위에 오롯이 펼치며, 10월 5일(토) 광장축제에서는 70여개의 다채로운 단체 부스와 쉼터가 조성되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 보다 풍성해진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로 채워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0월 5일(토) 폐막제에서는 은평구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신명나는 길놀이 & 전통연희의례로 폐막의 문을 열고, 가수 양희은의 감동적인 무대와 신나는 대동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2012년 주민 20여명의 목소리가 하나 되어 시작된 주민합창은, 올 해 140명이 넘는 세대공감 은평주민대합창으로 성장하여 가수 양희은과의 감동적인 협연을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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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09:57]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