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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옹기 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경험
한향림옹기박물관, ‘제주 옹기, 섬을 품다’ 전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7/23 [12:05]

 

▲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한향림옹기박물관(관장 한향림)에서는 오는 9월 28일까지 ‘제주 옹기, 섬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 서부신문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한향림옹기박물관(관장 한향림)에서는 오는 9월 28일까지 ‘제주 옹기, 섬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향림옹기박물관은 경상도 옹기를 시작으로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의 옹기를 소개하며 각 지역의 옹기장들을 초청하여 지역별 옹기의 특색과 이를 고집스럽게 이어가고 있는 옹기장들의 이야기들을 특별기획전을 통해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제주 옹기, 섬을 품다’는 파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로, 지역별 옹기시리즈의 마지막 전시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소장품 중, 제주 허벅과 항아리들을 중심으로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제주 옹기의 차별적 특징을 특별 조명한다. 이와 더불어 제주 옹기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하며 이를 동시대 언어로 표현하는 제주의 도예가 강승철, 오창윤, 정미선과 제주 옹기 컬렉터 이기정의 소장품을 파주로 옮겨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제주 옹기의 가치와 옹기가 가진 문화적인 힘을 펼쳐 보이고자 한다.
이번 ‘제주 옹기, 섬을 품다’ 전을 통해 관람객들은 제주도와 제주인의 생활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옹기 문화와 그 가치를 함께 느끼고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70-4161-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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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12:0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