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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마포구의회, 1년의 의정활동 발자취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의회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6/28 [10:26]

 

 

 

▲ 지난해 7월 구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8대 마포구의회가 개원한 지 1주년을 맞았다.

 

 

 

- 투명한 청렴 의회, 바람직한 정책대안 제시하는 정책 의회

-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의회

 

 

지난해 7월 구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8대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개원한 지 1주년을 맞았다. 마포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세 차례의 정례회와 아홉 차례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구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각종 민생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비교시찰과 현장방문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 민생중심 안건처리와 현장방문 의정활동

 

마포구의회는 지난 1년간 12회에 걸쳐 회기를 운영하며, 총 15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서울특별시 마포구 자연보호운동 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서점의 지원 및 생활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마포구 교복 지원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들은 대부분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심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주민편익시설, 산업시설,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장방문을 통해 각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귀 기울이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주력하였다.

현재 구민의 숙원사업인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서울화력발전소 주민편익시설 건립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8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 신뢰받고 투명한 의회 조성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마포구의회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업무추진비에 대한 사용을 명확히 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신뢰받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고자 했다.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위해 본회의 방청과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포문화원의 ‘내고장탐방’을 통해 올해 초 관내 초등학생들이 의회 방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2,000여명의 학생들이 의회를 다녀갔다.

 

■ 적재적소 예산 투입 및 철저한 결산 검사

 

마포구의회는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하고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질적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비 온열의자 설치, 보훈의 의미를 제고할 수 있는 위문금 증액 조정 등 예산집행과정에서 구민의 혈세가 허투루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마찬가지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돌봄 생태계 조성사업비를 신설하고,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를 증액하는 등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통하여 구민의 혈세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임했다.

 

■ 견제·감시 기능 충실 및 정책대안 제시

 

마포구의회는 현안사업의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집행기관에 개선점과 당부사항을 전했다.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구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으며 10건의 구정질문을 활용해 현안사업 추진경과 및 계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548건의 서류 제출을 통해 마포구의 행정사무 전반 사항을 지적해 감시와 견제 기능에 충실하면서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 비교시찰 및 의정 역량강화

 

마포구의회는 선진지 비교시찰 및 의정연수를 통해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이를 벤치마킹하여 마포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건의했다.

또한, 의원 의정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바람직한 의정활동 자세를 배우고 조례의 입안·심사,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정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였으며, 의원 교양강좌를 실시하여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정책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마포구의회와 국회도서관간 의정정보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의정정보의 상호연결과 체계적인 정보시스템의 연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을 제공받고 상호정보 교류를 통해 의안정보, 정책정보 등을 공동 활용하였다.

 

■ 사랑의 온정 나눔 실천

 

마포구의회는 지난 겨울 군 부대를 방문하여 혹한의 추위를 견디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마포소방서를 방문하여 화재 특별 경계근무중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사업 재원조성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적십자회비를 기탁했으며,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 앞으로의 마포구의회는?

 

이필례 의장은 “구민을 위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달려온 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지난 1년, 오로지 구민이 행복한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열일곱 분의 의원님과 함께 의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의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정의 본의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구민의 대변인으로서 민본정신에 바탕을 둔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확대하며 집행기관과의 조화로운 협력과 견제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마포구민의 작은 소리도 소홀함 없이 열심히 듣고 겸손하게 민의를 실현하는 마포구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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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0:26]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