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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안전 위한 주민의견 청취 위해
서대문경찰서, 주민과 함께 하는 치안콘서트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6/20 [10:19]

 

▲   지난 11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치안콘서트    © 서부신문


 

서대문경찰서(서장 홍석기)는 지난 11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구 주민과 함께 하는 치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콘서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서대문 경찰의 주요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의 치안질서 유지 및 공공의 안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홍석기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과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홍길식 부의장, 김덕현·차승연 의원, 이충열 서대문구 부구청장 등 내빈들과 지역의 치안 관련 단체장 및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치안콘서트에 앞서 홍석기 서장은 “저희 서대문경찰서 경찰관 모두는 서대문구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치안과 공공의 안녕, 질서유지를 위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오늘 정책적인 제언이나 관행개선 사항, 또 건의사항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 앞 사거리에 신호등 설치 건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앞 성원아파트 야간 귀가시 불안감 해소 등의 건의사항이 제시되었다. 이에 대해 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학교의 경우, 현재는 구청 쪽에서 학교 쪽으로 비보호 좌회선이 되어 있는데 좌회전 신호를 주기고 잠정 결정했다. 그러나 학교 쪽에서의 좌회전 신호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으며, “성원아파트의 경우는 저희가 탄력순찰 노선에 반영해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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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0:1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