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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와 체육발전에 헌신해온 고인 추모
제8회 서대문구 김동섭 박사 추모 축구대회 열려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6/12 [10:18]

▲  지난 2일 개회식 후 참석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서부신문

 

지난 2일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에서는 ‘제8회 서대문구 김동섭 박사 추모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고 김동섭 박사는 서대문구 및 서울시, 전국 축구연합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축구협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생활체육 및 스포츠 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고, 운석 광물의 권위자로서 한국운석광물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관련 업계 발전에도 공헌을 해오다 지난 2월 별세했다.
이날 추모 축구대회에는 대회장인 임삼수 서대문구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동호인들과 문석진 구청장,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 이성헌 자유한국당 서대문갑당협위원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호진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과 홍길식 부의장·유경선·이동화·김덕현·최원석·이종석·차승연·안한희 의원, 김 휘 전 전국축구연합회 회장, 유현철 대한축구협회 자문위원, 이동준 서대문체육회장, 홍재영 한국보석협회 회장, 서대문구축구협회 왕문홍·권혁래·박용석·김영길·박동빈 역대 회장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를 해주었다. 또한 고 김동섭 박사의 부인 김수자 여사와 아들 김철환 씨가 함께 했다.
개회식은 입장식과 대회기 반환 후 임삼수 대회장의 대회사와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현철 대한축구협회 자문위원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유공회원들에게 공로표창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실버부(60대)에서 6팀, 노장부(50대)에서 13개팀, 장년부(40대)에서 9개팀, 청년부(2·30대)에서 11개팀이 출전하여 본구장인 인조잔디구장과 인근의 4개 보조구장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과 기량을 겨뤘다.
<이용익 기자>

 

▲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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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동섭 박사의 아들 김철환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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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0:1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