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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로 적정한 위치가 지하철 승객 안전에도 기여
<기고>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5/29 [17:15]

김신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우린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부정승차 하는 사람을 간혹 본다. 버스의 경우 뒷문으로 승차시키다 보니 운전기사의 눈을 속이는 양심 불량의 사람을 가끔은 본다. 이러한 사례가 지하철도 예외는 아니다. 승 ․ 하차 시 개찰구(출입구) 한 쪽 구석에 비상문(비상시 사용 문)이 있는 것을 안다. 용도와 다르게 이 문을 통하여 부정승차하는 사람이 눈에 많이 보이는데 누적하면 꽤 많다는 것이다.

 

이 대피로 비상문을 인포메이션(Informion 안내) 옆으로 옮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상문의 비상시의 활용도를 높히려면 잘 보이는 직원이 상주하는 곳에 위치가 비상 시 직원 안내가 적절하지 않겠냐는 반문이다.

(2019 을지태극연습 “비상준비 중요성 인식, 이해, 자발적참여 훈련”)

 

지하철 부정승차 인원이 연 몇 만, 몇 천만 대자보로 지하철 운송 적자 통계로 얘기할게 아니라, 개찰구 부정승차 안내 표지와 함께 인포메이션 바로 옆에 비상문을 위치토록 하여, 비상시 활용도를 높이고, 다른 용도로 비상문을 이용하여 부정승차를 막는 방법을 우선 내부적으로 감시하고나서, 부정승차 적자를 나중에 얘기해도 늦지 않다는 작은 지적이다.

 

▲  증산역 부정승차 안내 표지 및 비상문 인포메이션 인근 위치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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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17:15]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