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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신념으로 평생을 나눔실천
서대문의 ‘통큰 엄마’로 불리는 수도암의 최혜숙 원장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5/22 [09:54]

▲   최혜숙 수도암 원장(오른쪽)이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서부신문

▲   수도암 최혜숙 원장
지난달 7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소재한 수도암(원장 최혜숙)에 국민MC 송해 선생이 방문했다. 최혜숙 수도암 원장의 77세 생일을 축하해 주고 18일 함께 할 자선음악회 행사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수도암에는 송해 선생을 비롯하여 문석진 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이종석 의원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방문해 축하를 해주었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서대문구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봉사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지원 및 장학금 지급 등 선행과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대문구의 대표적 복지 사업인 ‘100가정 보듬기’에도 적극 참여해 가장 많은 가정을 결연해 후원해 오고 있기도 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러한 최혜숙 원장에게 ‘통큰 엄마’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이날 생일잔치에 참석한 문 구청장은 “최혜숙 원장님은 지역에서 항상 큰 사랑과 나눔을 펼쳐오고 계서서 제가 별명을 ‘통큰 엄마’라고 지어 드렸는데,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혜숙 원장은 지난 4월 18일에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남양주시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개최된 행복나눔 송해 자선음악회에도 참석하여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으며, 이날 최혜숙 원장은 장애인 복지실천에 기여한 공으로 남양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라는 신념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최혜숙 원장은 또한 지난 11월 14일 대한불교 선교종 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여 자비행 실천은 물론 종단 발전에도 성심을 다하고 있다.
최혜숙 원장은 그동안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서울시장 표창, 행정자치부장관·보건복지부장관·통일부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 서대문구청장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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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09:54]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