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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길’의 아름다운 보전과 발전을 염원
종로 송해길 파고다타운 앞에 송해선생 흉상 제막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9/05/20 [17:18]

▲ 지난 18일 종로 낙원동 송해길에 위치한 파고다타운(대표 박길성. 본지 발행인) 입구에서는 (사)송해길보존회(이사장 이복만) 주관으로 국민 MC 송해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 서부신문

 

지난 18일 종로 낙원동 송해길에 위치한 파고다타운(대표 박길성. 본지 발행인) 입구에서는 (사)송해길보존회(이사장 이복만) 주관으로 국민 MC 송해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송해 선생 흉상은 (사)송해길보존회 이복만 이사장의 후원으로 운영위원장인 박길성 파고다타운 대표가 사비를 출연하여 제작하고 이날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이다.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의 흉상을 저희 파고다타운 앞에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흉상 제막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오늘 흉상제막을 계기로 송해 선생님이 더욱 건강하시고 송해길이 더욱 아름답게 보전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박길성 파고다타운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제막식에는 송해 선생과 송해길보존회 이복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 최창혁 종로문화원 원장, 정원헌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전 회장, 유성호 본지 사장, 원로가수 쟈니 리, 작사가 김병걸, 흉상 제작자 박재규 조각가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박동만 고문을 비롯한 임원진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를 해 주었으며, (사)신라오릉보존회 박낙규 이사장은 축하화환을 보내 축하를 했다.

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을 소개한 빅길성 파고다타운 대표는 흉상제막을 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송해 선생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제막식의 주인공인 송해 선생은 인사말을 통해 “흉상 제막의 장본인으로서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동시에 가슴에 갖는 각오와 뜻이 영원하기를 기도하게 된다”면서 “특히 (사)신라오릉보존회 박낙규 이사장이 오늘 참석은 못했지만 본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데 대한 고마움과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오늘 이 행사에 흠이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으며, 우리가 가진 뜻이 일반에게도 아름답게 전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복만 이사장도 환영사를 통해 “송해 선생님의 흉상제막을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희 송해길보존회에서는 이 송해길이 역사에 남는 길로 후손들에게 전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최창혁 종로문화원 원장도 “송해 선생님의 흉상 제막을 축하드리고 뜻깊은 송해길이 더욱 의미있게 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송해길보존회에서는 흉상 제작자인 박재규 조각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박남수 가수를 연예담당기획·섭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용호 (사)신라오릉보존회 부이사장을 이사로 위촉했다.

한편 ‘송해길’은 종로3가 육의전 빌딩에서 낙원상가 앞까지 255m 구간이 지난 2017년 5월 ‘송해길’로 지정된 바 있으며 그해 8월 선포식을 가졌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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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17:18]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