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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알기 쉽게
범대진 박사, ‘지혜의 삶 명견만리’ 3편 펴내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8/12/06 [10:03]

▲    ‘명견만리’ 표지.   © 서부신문
 ‘명견만리(明見萬里)’는 만리 밖의 일을 환하게 살펴서 알고 있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뛰어나 앞날의 일을 정확하게 내다봄을 이르는 말이다.
국민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이자 국제인성교육개발진흥원 이사장인 범대진 박사가 최근 ‘지혜의 삶 명견만리’ 3편을 펴냈다.
범대진 박사는 2015년에도 ‘지혜를 지혜로 풀면 명견만리’(明見萬里)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명견만리 3편은 김 준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경영학박사), 조동운 경찰대학교 리더십센터 교수(법학박사), 장상현 한남대 대학원 초빙교수(문학박사) 등과 함께 공저로 냈다.
책 내용은 사서삼경과 명심보감에 기술했던 고사성어와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지식을 함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뽑아 알기 쉽게 엮은 것이 특징이다. 책을 읽고 지혜를 얻는 과정에서 한자도 습득할 수 있다.
범대진 교수는 문무를 겸비한 작가로도 유명하다. 이학박사로서 그동안 한라대·기독대·국민대·국기원 교수 등으로 교육활동을 해왔고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대만과의 태권도 교류, 한국 대표 태권도 시범단 교류단장으로 민간 스포츠 외교증진에도 힘써오면서 세계태권무연맹·수박연맹 부총재를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인문학 분야에서 명강사로 왕성한 강의활동으로 해오면서 KBS1, KBS2, MBC, MBN, 아리랑TV 등 방송출연도 다수 해왔다. 저서로 ‘난세를 살아가는 지략’, ‘성공과 출세를 위한 인간관계’, ‘손자병법 36계’, ‘리더의 인성교육’ 등 다수가 있다. 1995년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1994년 국기원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용익 기자>
<공저 범대진·김 준·조동운·장상현 / 펴낸곳 덕산각 / 정가 1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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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0:03]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