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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에 담긴 문화와 가치에 대한 재해석
한향림옹기박물관, ‘파주-예술로 잇다’ 전시 개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8/06/19 [09:19]

▲  한향림옹기박물관     © 서부신문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한향림옹기박물관(관장 한향림)에서는 오는 6월 21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파주-예술로 잇다’ 전시를 개최한다.
‘파주-예술로 잇다’는 경기도와 파주시에서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파주거주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파주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보여줌으로써 문화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옹기에 담긴 문화와 가치를 재해석, 이를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가로는 김정석(유리), 김태희(도자), 손경미(섬유), 손창귀(도자), 안현정(민화) 등 총 5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이 전하는 옹기에 대한 각기 다른 표현을 느끼면서 우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을 직접 보며 느낄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워크숍은 8월 25일(토), 9월 1일(토), 9월 8일(토) 3회에 걸쳐 한향림도자미술관 2층 야외에서 진행 되며 관심 있는 일반인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민 입장료 50% 할인 행사와 함께 한향림옹기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도자미술관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향림 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옹기 문화와 그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참여 작가의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로 승화된 옹기전을 공감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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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9 [09:19]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