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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즐거웠던 일 들을 책 속에 담아내
김혜미 의원, 자서전 출판기념회 가져 지난 27일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8/02/09 [14:44]

▲  김혜미 의원의 자서전 ‘골목대장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 표지.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의원이 자서전 ‘골목대장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을 출간하고 지난 27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골목대장 김혜미와 행복한 서대문’에는 자연인 김혜미의 어린시절과 정치선배였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 연극 동아리 활동, 성우 활동 및 결혼생활 등과 서대문구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김혜미 의원은 “서대문구로 시집와서 29년 동안 살면서 그동안 힘들고 즐거웠던 일 들을 책 속에 담았다. 뭐 이런 얘기까지 썼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민낯을 보여드림으로 해서 저 김혜미에 대한 부분을 더 이해해 주시기를 바랬다”면서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는 서대문 주민들을 위해, 소외된 분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김혜미 의원은 1965년 서울 출신으로 은광여고를 거쳐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KBS 성우로 입사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에 출연해 왔다. 2014년 서대문구의회에 입성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장,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서부신문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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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4:44]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