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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명사 초청강연, 음악공연, 연극, 미디어아트 등 체험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7/05/29 [16:23]

▲용수를 쓰고 이동하는 독립운동가 체험.     © 서부신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에서는 5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독립운동의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명사 초청강연, 음악공연, 연극, 미디어아트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초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사들의 토크콘서트로 시작된다. 영화 밀정의 기획자 ‘이진숙 프로듀서’, ‘역사토크’를 집필하고 명강의를 펼친 심용환 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명사들의 토크와 더불어 음악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은 인디밴드 허니페퍼가 맡았다.
토크콘서트 후, 관객들은 연극배우들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경내를 이동하며 역사여행을 시작한다. 이동하는 중간 독립운동과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헬로아티스트에 소개된 청년작가 김준 등 4명의 작가들이 빛, 소리, 영상, 사진을 활용하여 서대문형무소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매월 초,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36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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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9 [16:23]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