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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먹는 삼계탕"
여름철 최고의 보양은 지호한방삼계탕 연희점에서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5/04/27 [14:11]
 

▲   지호한방삼계탕 연희점의 닭요리모음.     © 서부신문

‘건강삼계탕’, ‘미용삼계탕’, ‘옻삼계탕’, ‘죽삼계탕’, ‘영계매운탕’, ‘약닭찜’, ‘치킨강정’, ‘한방오리훈제’, ‘직화불닭’, ‘천마오리보양탕’, ‘한방오리갈비찜’, ‘해계탕’, ‘통오리훈제와 들깨수제비’.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또는 내 체질에 맞는 건강보양식을 찾아 골라먹는 ‘삼계탕계의 베스킨라빈스’가 떴다.
서대문구 연희동 서대문소방서 앞에 위치한 지호한방삼계탕 연희점(대표 이재연)의 삼계탕은 웅추 닭에 20여가지 한약재를 사용한 전통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으로 평가받으면서 입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미식가 및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반주택을 개조해 단장한 연희점은 우선 넓은 주차장과 정갈하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1, 2층을 합해 150석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 단체손님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분위기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회식이나 가족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우연히 지호한방삼계탕을 먹어보고 “삼계탕이 이런 맛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연희점을 오픈했다는 이재연 사장은 “지호한방삼계탕은 일반 삼계탕이 아니라 특허받은 삼계탕으로 원주, 가평, 강화 등지에서 방목해 키운 토종품종인 웅추닭만을 사용하여 육질에서부터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고객 입맛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추천 메뉴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개운하고 칼칼하고 시원한 ‘천마오리보양탕’을 적극 권했다.
‘천마오리보양탕’은 예부터 두통, 중풍,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두뇌 질환에 불가사의하다 할만큼 효력을 발휘하면서 청혈(淸血), 해독(解毒), 소염(消炎), 항암효과가 뛰어나 각종 성인병 및 광범위한 질병에 두루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는 ‘천마’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최고의 영양 덩어리로 평가받고 있는 ‘오리’가 만나 최고의 특별 보양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밖에도 남성을 위한 보양식으로 숙취제거와 간 기능 회복, 정력에 좋은 ‘건강삼계탕’, 옻나무의 독성을 완전히 제거해 어린이들도 그냥 먹을 수 있는 ‘옻삼계탕’, 맵고 화끈한 맛에 육류, 해산물, 야채류가 조화돼 색다른 맛을 내는 ‘해계탕’ 등도 인기다.
각종 삼계탕을 먹은 뒤에 맛보는 약밥 또한 일품이고, 후식으로 나오는 전통 한방음료 제호탕은 조선시대 임금이 마시던 것으로 보양식의 마지막 코스를 장식 그야말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이용익 기자> 

예약 및 문의 385-5758


 

웅추(雄椎) 닭이란 - 생후 50일에서 60일 정도 된 토종품종의 수탉을 450g까지만 키운 것으로 일반 닭에 비해 방목해서 키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운동량이 많아 근육이 발달해 있다.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며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   지호한방삼계탕 연희점의 메뉴   ©서부신문

          
▲   천마오리보양탕  © 서부신문
▲   지호한방삼계탕 연희점  © 서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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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7 [14:11]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