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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 원인을 알고 예방하자!
김영진 병원장
 
서부신문 기사입력  2014/06/17 [17:32]

▲ 김영진 병원장
잠을 자거나 혹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손발이 저려 불편함을 겪었던 적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손발 저림은 전체 인구의 10%이상이 느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흔한 질병일수록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치료해 나가야 한다.
흔한 질병이라 여겨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손발 저림에 대해 알아보자.
손발 저림 현상은 혈관 장애로 피가 잘 통하지 못해 감각이 무디게 되는 말초혈액순환 장애나 근육, 인대의 이상으로 오랫동안 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또한 노화로 인해 굵은 말초신경섬유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저하되면서 노인성 말초신경장애가 손발 저림의 원인으로 나타난다.
특히, 근육이나 인대 등의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오는 손발 저림 현상은 손목터널 증후군, 팔꿈치터널 증후군, 발목터널 증후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족근관 증후군 등을 의심해 봐야 하며 단순 저림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손발 저림 현상은 정확한 원인을 알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손발 저림을 방지할 수 있으며 그 예방법을 알아보자.
 
△손발과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한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적당한 숙면을 취한다.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손과 손목, 발과 발목에 무리가 가는 일은 피한다.
△스트레칭으로 몸의 경직을 풀어 준다.
△반신욕, 족욕 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도와준다.
<신촌연세병원 수부센터>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 모바일웹 : m.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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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17 [17:32]  최종편집: ⓒ seob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