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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 에르펜베크’ 2024년 부커상 소설부문 수상
은평구, 제5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 작가
 
서부신문 기사입력  2024/06/05 [18:24]

  2021년 제5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 수상자 예니 에르펜베크(오른쪽)와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5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자인 독일의 소설작가 예니 에르펜베크(Jenny Erpenbeck)의 부커상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예니 에르펜베크는 동독 출신의 소설가로, 동독의 현실사회주의의 문제와 서구 자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는 소설 작품을 써왔다. 2021년에는 은평구에서 제정한 이호철통일로문학상본상 수상을 위해 은평구에 방문한 바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에서 50년 동안 문학 활동을 이어온 고()이호철 작가의 문학 활동과 통일 염원의 정신을 기리고, 향후 통일 미래의 구심적 활동을 지향하고자 2017년 제정한 문학상이다.

 

은평구는 예니 에르펜베크의 부커상 수상이 전 지구적 차원의 평화 염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의 문학적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주변에 확산하길 기대한다라며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이 문학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유지하는 버팀목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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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5 [18:24]  최종편집: ⓒ seobunews.co.kr